목원대, 라이즈 지산학협력 페스타 성료
목원대, 라이즈 지산학협력 페스타 성료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2.02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30일 대전 호텔ICC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목원대학교 RISE 지산학협력 FESTA’에서 정철호 RISE 사업단장이 라이즈 사업 비전 및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대전 호텔ICC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목원대학교 RISE 지산학협력 FESTA’에서 정철호 RISE 사업단장이 라이즈 사업 비전 및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산업체, 학문 간 협력을 통해 이룬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목원대학교 RISE 지산학협력 FESTA’를 지난달 29~30일 대전 ICC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산학협력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혁신을 이끌어 간다’는 의미를 담아 ‘RISE, CONNECT & MOVE TOGETHER’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가족기업, RISE 관련 대학 내·외부 관계자, 교직원·학생 등 수백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목원대가 지산학협력을 통해 도출한 혁신적 사례와 성과들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을 다양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목원대 RISE 사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는 물론 목원대와 지역기업 및 기관들이 함께 한 산학협력의 성과물도 전시 부스를 통해 공개했다. 또 RISE 사업실적 보고회, 토크콘서트, 성과공유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30일 대전 호텔ICC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목원대학교 RISE 지산학협력 FESTA’에서 기념촬영
지난달 30일 대전 호텔ICC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목원대학교 RISE 지산학협력 FESTA’에서 기념촬영

지난 30일 대내외 초청 인사와 RISE 사업 및 대학 관계자들의 테이프 커팅으로 시작된 행사는 목원대 총장의 환영사, 축사, RISE 사업실적 보고회, 공로패 수여 등을 중심으로 개최됐고, ‘대학이 이끄는 지역의 혁신성장’이라는 주제로 대전 RISE 추진 현황과 발전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또 ‘글로벌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교육 및 정주 전략’,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주체 연계방안’을 주제로 산학 공동 R&D 성과 발표회, RISE 인재교육 성과공유회 등이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특히 개막식에는 목원대 이희학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대전시 이장우 시장과 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 대전 서구 서철모 구청장, 장종태 국회의원(목원대 총동창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목원대 RISE 사업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달 30일 대전 호텔ICC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목원대학교 RISE 지산학협력 FESTA’에서 참석자들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지난달 30일 대전 호텔ICC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목원대학교 RISE 지산학협력 FESTA’에서 참석자들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또한 RISE 사업에 기여한 공로가 큰 ㈜네오팜(대표 김양수) 등 4개 기업,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주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 등 2개 기관, 목원대 교원 9명, 사업단 연구원 2명 등 총 19명이 공로패를 받았다. 큐라힐바이오 등 13개 기업에 대한 가족회사 현판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목원대는 이번 RISE 지산학협력 FESTA를 통해 지산학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으로서 목원대의 위상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고 있다.

정철호 단장은 “이번 FESTA를 통해 목원대가 지산학협력을 통해 이룬 성과를 홍보하고,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 중심의 지산학협력이 꼭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상생의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대전 호텔ICC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목원대학교 RISE 지산학협력 FESTA’에서 이희학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대전 호텔ICC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목원대학교 RISE 지산학협력 FESTA’에서 이희학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희학 총장은 “그동안 목원대는 지역 인재 양성과 지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혁신플랫폼으로서 소명을 다해왔다”며 “이번 지산학협력 FESTA를 계기로 기존의 역할에 더해 초광역 융합혁신대학으로 발전을 꾀해 지역을 넘어서는 혁신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