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국회의원 축사 잇따라… 장철민·박범계·장종태 의원 직접 참석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동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이 31일 '남진근의 대전 동구 사용설명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대전 동구 전역 각 동에서 주민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지역 현안과 정책 비전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이어진 가운데, 장철민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했다. 국회의원들은 축사를 통해 지역 현안을 생활정책으로 풀어낸 책의 의미를 평가하며, 동구 발전을 위한 고민과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남진근의 대전 동구 사용설명서'는 그가 대전 동구 전체 동을 생활권 단위로 살펴 발전 방향을 담은 책이다.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주거환경 ▲교통 ▲복지 ▲청년·노년 정책 등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를 중심으로 33가지 실천 과제를 제시한 책이다.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동구 전반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남진근 저자는 인사말에서 “동구는 어느 한 동만의 발전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동구 모든 동이 함께 변화하고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책은 말이 아닌, 현장에서 보고 듣고 정리한 동구 전체의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대전 동구 전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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