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 재학생들이 지난달 5일부터 13일까지 7박9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빈(Vihn)지역에서 2025학년도 동계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일 한남대사회봉사인성센터(센터장 조화진)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생 34명과 인솔교직원 5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으며, 베트남 북부 ‘빈’ 지역에 위치한 교육기관을 방문했다.
한남대 학생들은 한국 문화체험, K-POP, 태권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해 현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벽화 그리기, 자기성장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이색프로그램은 현지 학생들과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남대 동계해외 봉사단 김성용 단장은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한남대 학생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라며 "베트남 빈 지역에 한남대의 진리, 자유, 봉사의 설립이념을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남대는 인성교육 차원에서 전교생이 재학 중 4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해야 졸업이 가능한 봉사활동 졸업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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