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대와 재난안전통신망 합동훈련 병행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30일 오후 재난 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안전총괄과·산림자원과 및 14개 읍면동 산불·재난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및 자체 훈련 △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충남 SAFEZONE 구축 및 운영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및 복구 시 당부사항 △화재 피해 주민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역량 강화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담당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그리고 재난안전상황실 담당 공무원 간 재난안전통신망 실습 훈련을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라며, “재난 담당 공무원들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훈련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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