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천안시-직업계고 ‘지역 맞춤’ AI·디지털 인재 양성 '박차'
한기대-천안시-직업계고 ‘지역 맞춤’ AI·디지털 인재 양성 '박차'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2.03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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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천안시, 천안공업고등학교, 천안제일고등학교와 함께‘천안시 직업계고 학생의 AI·디지털 역량 강화 및 지역 기반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일, 천안시, 천안공업고등학교, 천안제일고등학교와 함께‘천안시 직업계고 학생의 AI·디지털 역량 강화 및 지역 기반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규만)이 천안시와 지역 직업계고등학교와 손잡고 AI·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국기술교육대 RISE사업단은 3일 천안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천안시, 천안공업고등학교, 천안제일고등학교와 함께 ‘천안시 직업계고 학생의 AI·디지털 역량 강화 및 지역 기반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산업 수요 및 정책을 반영한 교육과정 연계 △전문 교수진 지원을 통한 교육 품질 관리 및 성과 분석·환류 체계 구축 △교육 성과 확산을 통한 지역 기반 AI 인재 양성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지역 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 기관은 지자체–대학–고등학교 간 협력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지역 정책·산업 수요 연계와 행정 지원을 맡고, 한기대는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또한 천안시의 스마트 도시 인프라와 연계한 AI·데이터 기반 교육 및 실증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교육-R&D–실증–확산 연계를 통한 지역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규만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기술교육대가 보유한 전문 교육 인프라를 지역 고교 교육에 접목하게 됐다”며 “천안시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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