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세종시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후 공식 행보 시작
- 세종 충령탑 및 대전현충원 순직 교사 묘역 참배로 첫 일정 소화
-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거운동 펼칠 것” 포부 밝혀
- 세종 충령탑 및 대전현충원 순직 교사 묘역 참배로 첫 일정 소화
-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거운동 펼칠 것” 포부 밝혀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유우석 전 해밀초등학교 교장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유 예비후보는 4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유 예비후보는 세종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 위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유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관계자들과 함께 세종시 충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나라를 지킨 거룩한 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 아이들에게 한 점 부끄러움 없는 깨끗하고 진정성 있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며 “아이들의 진짜 성장을 돕는 하나의 밀알이 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어 유 예비후보는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해 순직 교사 묘역을 참배했다. 특히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을 구하기 위해 희생된 단원고 순직 교사들의 넋을 기리며, 교육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 유 예비후보는 앞으로 세종시 곳곳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그는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자신이 구상하는 새로운 세종 교육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유 예비후보는 "세종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달려 있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공감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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