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부여 = 조홍기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플러스(주)(대표 서주석)는 오는 2월 6일 <파머스161> 브랜드로 대전 도안 지역에 <파머스161 도안점>을 새롭게 개점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공유가치 유통 모델 확대라는 목표에 첫 발걸음을 내디디려 한다.
<파머스161 도안점>은 농산물 생산지와 소비 수준이 높은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플랫폼으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의 부여군 로컬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생산자에게는 공정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유통 과정을 거친 농산물을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도농 상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것이다.
또한 부여군은 <파머스161>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지역농산물이 대도시 소비지로 직송이 가능한 시스템을 준비하였으며, 지역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파머스161>은 이미 도룡점 운영을 통해 ▲신규 품목 개발을 통한 5년 이상 지속적인 매출 성장 ▲계절적 변동에 대응한 기획 행사 운영 ▲위탁 판매 기반의 데이터 축적을 통한 출하 농산물 회송 최소화 등 차별화된 운영 기술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경험과 시스템은 도안점 운영에도 그대로 적용될 예정이다.
파머스161 관계자는 “도안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신뢰로 연결되는 지역 먹거리 플랫폼이다.”라고 강조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는 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유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머스161 도안점>은 지역농산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품목 구성과 계절별 기획 행사, 시식 및 도농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파머스161 도안점>은 대전 유성구 상대복용로29번길 9-9에 위치해 특히 상대동과 봉명동 지역 주민의 소비 편의에 최적화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