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중심으로 2026년 사업계획·운영 방향 논의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조원규)는 6일 대전지부 회의실에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회장 이덕환)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과 위원회 운영 방향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기총회는 대학생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정기총회로, 이택환 회장을 비롯한 소속 대학생 자원봉사자 16명과 조원규 지부장, 담당 직원 등이 참석해 신규 임원진 임명장 전달 및 사업계획과 예산안, 회칙 개정안 등을 논의했다.
대전지부 대학생위원회는 보호대상자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학습 멘토링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체 소식지인 ‘기대일보’ 제작 및 범죄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활동을 통해 보호대상자 지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이택환 회장은 “첫 정기총회를 계기로 대학생위원회가 보다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보호대상자와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원규 지부장은 “대학생위원회는 젊은 세대의 시각과 에너지가 법무보호사업 현장에 더해지는 의미 있는 조직”이라며 “대전지부도 이러한 참여가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