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 ‘풀뿌리 우수의정 우수상’ 수상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 ‘풀뿌리 우수의정 우수상’ 수상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2.06 2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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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전국여성의원네트워크 ‘생활정치’의정활동 공로 인정
최 의원, "앞으로도 민생과 시정발전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충청뉴스 계룡 = 조홍기 기자]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이 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한 ‘2025 전국여성지방의원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분야에서 ‘생활정치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상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에서 생활정치 의정활동으로 현장중심 문제해결, 지역공동체 강화, 지역생활 인프라 개선 등에 공로가 있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1,060여명의 기초·광역의회 현역 의원들 중 단 38명에게만 수여된 매우 뜻깊은 상이다.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

최국락 의원은 제6대 계룡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불편 해소 및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등 생활개선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 최국락 의원이 고득점을 받은 요인은 ‘주민 체감형 정책의 현실화’였다. 최 의원은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조정’ 은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실제 행정 조치까지 이끌어내며 지역 내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최 의원은 입법 활동에 있어서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제도적 안전망’ 구축에 집중해 왔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및 1회용품 줄이기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조례부터,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우선주차구역 설치, 아동·청소년의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지원 등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민생 조례들을 잇달아 발의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제3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 주민희생 강요하는 호남선 고속화 재검토 촉구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과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현장 밀착형 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최국락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변화를 열망하는 계룡시민들의 목소리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시민의 하루를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통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국락 의원은 ▲충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의‘충남의정봉사대상’ ▲국회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주최의‘2025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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