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단체 등 50여 명 참여, 해밀·산울동 일대 생활폐기물 수거
-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 기원하며 매월 정기 활동 추진
-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 기원하며 매월 정기 활동 추진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동장 한재일)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7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해밀동의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요 단체들이 힘을 모았다.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소속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밀동과 산울동 일원의 상가 공터, 인도변, 상습 투기 지역 등을 돌며 명절 전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해밀동은 이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13일까지를 ‘우리마을 새단장 주간’으로 정해 단체별 정비 취약지역을 추가 발굴하고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각 단체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환경 정비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을 맞아 솔선수범해 주신 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해밀·산울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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