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충남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2.09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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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제 등 6대 분야 17개 과제 마련…18일까지 3363명 투입
충남도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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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도는 오는 18일까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위해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재난·재해 예방(안전) △민생경제 회복(경제) △지역상권 활성화(상생) △소외 이웃 나눔(복지) △빈틈없는 의료체계(의료) △깨끗한 환경 조성(환경) 등 6대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했다.

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24시간 재난상황 관찰(모니터링)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신속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경제 분야는 도·시군 물가안전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기간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주요 품목을 집중관리한다.

상생 분야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 맞이 우리 농수산물 판매촉진(마케팅)을 위해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특판전과 직매장을 운영하고,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과 중소기업 노동자에 대한 자금지원을 추진한다.

복지 분야는 민간·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3월 18일까지 운영하며, 임금체불을 해소하기 위해 체불 노동자 생활안정 대책 및 체불 방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응급‧의료 및 방역 분야는 24시간 응급진료 상황실과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 운영 등 빈틈없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독감 등 감염병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통해 취약시설 집중 관리에 나선다.

쾌적한 환경 조성은 시군별 환경대책 종합상황실과 집중 청소 기간 운영 등 불법 환경오염 단속 및 쓰레기처리 등 각종 생활 민원을 신속히 해결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각종 불편 신고는 120충남콜센터 및 재난안전상황실(☎041-635-4000, 2222)로 하면 된다.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도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여유 있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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