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건강 누리실’ 북부권 확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의 마중물이 되길
세종시 ‘건강 누리실’ 북부권 확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의 마중물이 되길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09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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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희 전 세종시의회 의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윤희 전 세종시의회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9일부터 ‘건강 누리실’ 서비스를 북부권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인터뷰하는 이윤희 전 세종시의원<br>
이윤희 전 세종시의원

그동안 고운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동 지역에 편중되었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읍·면 지역까지 넓혀진 것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시의적절하고 반가운 결정이다. 

이는 단순히 서비스 지역의 확대를 넘어,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거주지에 상관없이 보편적인 의료 복지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건강 형평성’ 차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북부권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만성질환 관리가 절실한 지역이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전문 간호사와 영양사, 건강매니저가 제공하는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상담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됨으로써,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의 예방과 사후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건강은 행복한 삶의 가장 기본이 되는 권리다. 이번 건강 누리실 확대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북부권 주민들의 밀착형 건강 파수꾼으로서 완전히 뿌리 내리길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세종시가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소외감을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세종’을 만드는 데 더욱 세심한 정책적 배려를 이어가기를 당부한다.

본인 또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종시의 건강 복지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수 있도록 늘 현장에서 소통하며 힘을 보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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