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건양대 의대 학장에 이무식 교수 취임
제19대 건양대 의대 학장에 이무식 교수 취임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2.12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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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식 신임 건양의대 학장
이무식 신임 건양의대 학장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건양대학교는 의과대 예방의학교실 이무식 교수(61)가 의과대학 제19대 학장으로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무식 신임 의과대학장은 1990년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졸업(동 대학원 의학박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임상교수, 근로복지공사 창원병원 산업보건센터장, 육군본부 의무감실 군의관을 거쳐, 1999년부터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건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 등으로 봉사해왔다.

그간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발전위원장,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수련부장, 건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장 및 연구윤리심의위원장, 건양대학교 연구윤리위원장, 건양대학교 대학원장 및 보건복지대학원장, 건양대학교 대학평의원회 의장 등의 보직을 거쳐왔다.

또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장,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장,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장, 대전광역시 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 대전광역시 만성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장,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 한국-세계보건기구 합동평가위원, 역학조사전문위원회 위원장, 검역전문위원회 위원장, 역학조사관 교육기획위원장, 국방부 의무자문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이사, 충남 서산의료원 이사 등 활발한 대외활동과 연구, 봉사 등을 수행해왔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다양한 보건의료사업 자문활동 및 위원 등으로 봉사하였다. 이러한 공로로 2017년 대통령 표창, 2024년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여받은 바 있다.

이무식 신임 의과대학장은 “의대 입학정원 등 당면한 현안 과제에 총력을 다하고, 코로나 팬데믹과 의정사태 이후 흐트러지고 왜곡된 의과대학 교육을 재구축·정상화하며, 교육적·학술적 활동, 사회적 참여와 봉사 등에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학생과 교수, 지역사회 등과 힘을 모아 의학교육 혁신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의사, 의학자 등 인재 양성을 위해 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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