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기계 임대 서비스 질 향상 및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소 조성 주력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지난 1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 교육장에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안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 ‘집중 농기계 정비 기간’에 맞춰 추진되었으며,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대민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작업 현장의 안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농업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는 ▲농기계 임대 접수·처리 과정에서의 대민 응대 소통 교육 ▲산업안전보건 교육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현업종사자 의견 청취 등 현장 중심 대응으로 구성돼 실효성을 높였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통해 총 5,485건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 돕기에 크게 기여해 왔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높아진 행정 수요에 부응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사업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안전의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농업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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