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여 개국 100개 도시 누빈 ‘현장 전문가’, 이제는 세종의 미래를 그린다
- 주민자치·교육·청렴 행정 아우르는 폭넓은 행보... 선거판의 새로운 활력소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중심, 어진동과 나성동을 품은 제8선거구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랜 시간 지역 사회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해온 정성헌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의 깃발을 들고 세종시의회 입성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정성헌 예비후보의 출마는 단순한 정치적 도전을 넘어, ‘진정한 주민자치’를 현장에서 일궈온 인물이 제도권 정치에 나선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한 정 후보는 그동안 특정 정당에 얽매이기보다 ‘시민의 삶’에 집중해온 인물이다.
여러 정당의 끊임없는 러브콜 속에서도 그가 최종적으로 국민의힘을 선택한 배경에는 현장 경험을 중시하고 지역 인재를 귀하게 여기는 당의 진정성이 맞닿아 있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정 후보의 합류는 국민의힘 세종시당에 실무적 깊이와 참신함을 동시에 불어넣는 신선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정 후보의 이력은 다채롭고 단단하다. 입시 강사로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던 그는 아이들과 함께 전 세계 30여 개국 100개 도시를 여행하며 넓은 시야를 길렀다. 글로벌 감각과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은 그가 세종시의 교육과 문화 정책을 바라보는 독창적인 밑거름이 되었다.
2018년 세종에 둥지를 튼 이후 정 후보의 시간은 늘 이웃과 함께였다. 도담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을 시작으로 시정모니터, 시민참여예산위원장, 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등 그가 거쳐온 직함들은 모두 ‘더 나은 세종’을 위한 헌신의 기록들이다.
특히 초대 어진동 주민자치회장과 10통장을 역임하며 보여준 지역 밀착형 행정은 그를 ‘우리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일꾼’으로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정부청사가 위치한 행정의 중심이자 신도심의 심장부인 제8선거구(어진·나성동)는 그 어느 곳보다 세밀한 행정 서비스와 정주 여건 개선이 절실한 곳이다.
정 후보는 그동안 쌓아온 주민자치 실무와 생활임금 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장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함을 긁어줄 ‘현장 맞춤형 공약’을 준비 중이다.
정성헌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를 통해 “주민의 곁에서 쌓아온 작은 경험들이 세종시를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권위적인 정치가 아닌, 이웃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 따뜻한 정치를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도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교육 도시를 꿈꾸는 정성헌의 도전이 어진동과 나성동 유권자들의 마음에 어떤 감동의 파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