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나영 세종시의원,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
홍나영 세종시의원,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2.17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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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의 정책 지도(地圖), 이제는 지역구 현장에서 발로 뛰며 완성할 것
-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세종’을 향한 진심 어린 도전
-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 행정’으로 주민의 삶을 보듬겠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홍나영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17일지역구 출마를 통해 “더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홍나영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어린이집 원장과 다함께돌봄센터장을 지내며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지켜왔던 홍나영 의원에게 세종은 단순한 행정도시 그 이상이었다.

의회 입성 후, 홍 의원은 그 따뜻한 시선을 정책에 녹여냈다.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을 이끌어내 부모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고,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을 촉구하며 늦은 밤 아이가 아파 발을 구르는 부모의 마음을 대변했다.

그는 “정책은 책상 위 숫자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내딛는 등굣길의 안전함과 워킹맘의 퇴근길 안도감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바로 홍 의원이 추구해 온 ‘디테일 행정’의 본질이다.

홍 의원은 최근 5분 발언을 통해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강력히 요청했다. 축제장에서 공회전하는 차량을 지적하고, 종이 없는 의회를 스스로 실천하며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는 이제 이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지역구 골목골목에 심으려 한다. 내 집 앞 분리수거함의 편리함, 걷고 싶은 쾌적한 산책로처럼 주민이 체감하는 ‘초록빛 변화’를 약속했다.

따뜻한 장터에서 시민들과 함께

4년 전, 비례대표로 시작하며 가졌던 ‘세종시 전체를 위한 고민’은 이제 ‘우리 동네를 향한 애정’으로 더 깊어지고 있다.

홍 의원은 “비례대표로서 정책의 뼈대를 세웠다면, 이제 지역구 의원으로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그 공간에 온기를 채우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는 단순히 표를 구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동네 어귀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이웃, 가려운 곳을 콕 집어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며 홍나영 의원은 시민들께 감사의 절을 올렸다.

“지난 시간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2026년은 저에게 더 낮은 곳으로 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주민 여러분의 고단한 하루를 위로하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제 모든 열정을 쏟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홍나영 의원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검증된 실력에 진심 어린 소통을 더해, 세종의 중심에서 주민과 함께 써 내려갈 그의 새로운 여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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