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가 주축인 새한국 바로서기 창립대회가 29일 오페라 컨벤션에서 설동호 한밭대 前 총장과 이재선,권선택 前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 등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한국 바로서기 창립대회는 출범선언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로세우자. 올바른 가치를 바로세우자. 세상과 소통을 바로세우자라는 슬로건을 제창했다.
▲ 새한국 바로서기 창립대회 한택규
한택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새한국바로서기는 젊은이 활기찬 모습 되찾기 위한 단체다. 스팩쌓기 무한 경쟁속에서 젊음의 의미를 잃고 있는 대전 충남 2030의 화합을 위한 단체다.
대전 충남을 기반으로 이러한 움직임을 형성해 고정관념을 깰 수 이는 젊은이의 참신한 생각으로 바로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회 등에 대해 2030세대들의 의견을 수렴해 건의하고 언론보도 활동까지 할 예정이다.
▲ 새한국 바로서기 창립대회 한택규 회장
또한 인적 교류 사업을 추진해 2030세대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정보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동호 자문위원장 격려사에서 한밭대 총장 8년하다 학과로 돌아가 학생들과 수업하며 고민을 나누고 있다며 2030 청년여러분 여러분에게 모든 것이 달려있다. 미래의 성공과 행복 대한민국의 미래는 여러분에게 달려있다.
▲ 새한국 바로서기 창립대회 설동호 위원장 축사
여러분 서로 힘을 합쳐서 고통도 나누고 어려움도 나누고 취업정보도 나누고, 이웃사랑도 나누고 이런 모든 면에서 사회를 가치관을 모든 것을 바로 세워 나가길 바란다. 여러분 할 수 있다. 우리는 꿈이 있다. 미래를 행복하게 대한민국 바로 세우고자 하는 꿈이 있다. 그 꿈을 여러분에 의해 결정되고 실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