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AI 전문인력 양성 ‘맞손’
한기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AI 전문인력 양성 ‘맞손’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2.20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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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이 20일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관에서 업무협약 체결
산학협력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이 20일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관에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연수원장 이완희)이 AI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일 한기대 산학협력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전환(AX)과 산업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기술교육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의 기업지원·창업 육성 기능을 연계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역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X 전환 대응을 위한 AI 분야 전문 인재 양성, ▲재직자, 재학생 및 예비창업가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창업 및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연계, ▲지역 산업 수요 기반 교육·연구 협력 등 다양한 인재 양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 연구, 창업 지원으로 연결하는 지역혁신 모델로서,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RISE 체계가 지향하는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AI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이 함께 지역 성장의 핵심 주체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지역 중심의 혁신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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