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은 교육의 도시이자, 미래 인재가 자라는 수준 높은 도시”라며, “아이들의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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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회 어린이안전대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왼쪽부터 임효정 녹색어머니회 유성구지회장, 심영순 안실련 유성구지회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이금선 유성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장이 안행부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은 교육의 도시이자, 미래 인재가 자라는 수준 높은 도시”라며, “아이들의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은 교육의 도시이자, 미래 인재가 자라는 수준 높은 도시”라며, “아이들의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