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방문·김광재 이사장 면담
이기원 계룡시장은 지난 3일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을 방문, 김광재 이사장을 면담했다.

또한 광석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해 철도하단 통로 개설을 위한 철도보호지구 내 사업시행 시 철도시설공단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시장은 “사전 재해예방을 위해 광석굴다리 주변을 정비코자 지난 10월 국·도비 30억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실시설계 및 보상을 시작해 2015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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