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와 콜마비앤에이치(대표 이승화)는 2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으로, 2026년 아시안게임과 2028년 올림픽 기간이 포함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애터미 윤용순 대표이사, 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 대표이사, 대한배드민턴협회 김동문 회장을 비롯해 박주봉 감독과 안세영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석했다.
과학적 근거 갖춘 면역·피로 개선 소재 헤모힘
선수단 지원에 활용되는 ‘애터미 헤모힘’은 국내 최초로 면역 기능 분야에서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을 받은 사례로,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역사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원료다. 특히 국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최초로 면역 기능 개선과 피로 개선 기능을 동시에 확보한 2중 기능성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관련 학술 발표에서도 헤모힘의 기능성은 재확인됐다. 송욱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는 ‘헤모힘 피로 개선 연구’ 발표를 통해 “현대인들이 체력 약화, 만성 피로 등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를 주요 건강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정신적·육체적 피로 감소 및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천연물 소재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 연구에서 헤모힘은 FSS(피로심각도척도)로 평가한 피로도를 유의하게 개선했으며, 특히 육체적 피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며 “항산화 활성 증가 및 산화 조직 손상 억제를 통해 신체 활동으로 인한 피로를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들과 함께
이번 후원식에는 세계랭킹 1위 남자복식조 서승재·김원호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석했다. 서승재·김원호 선수는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이며 최정상의 기량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선수인 안세영 선수도 협약식에 참석했다. 안세영 선수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랭킹 1위 등 세계 최고의 성과를 이뤄낸 선수로,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 국제 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개인 33연승을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치열한 국제 무대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회복 지원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지원되는 헤모힘은 반도핑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이는 기존에 축적된 운동 수행능력 증진 관련 연구 논문과 특허 성과를 바탕으로, 엘리트 운동선수들이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
누적매출 3조 헤모힘, 국민 건강에서 국가대표 지원까지
윤용순 애터미 대표이사는 “국책 연구로 시작해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한 헤모힘은 단일제품으로 누적 매출 3조 원을 기록해 온 제품”이라며 “그동안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제품이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해 뛰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까지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지원받게 된 것은 선수단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대표 선수단은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개막하는 2026 전영 오픈(YONEX All England Open Badminton Championships)에 출전해 세계 최정상 선수들과 경쟁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