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양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홍열 후보가 당선됐다.
김홍열 당선인은 4일 오전 2시 40분 현재 99.92%의 개표율을 기록 중인 가운데 50.19%를 얻어 49.80%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후보를 77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에 힘입어 청양군수에 당선되는 큰 영광을 안게 됐다"며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모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군민 여러분의 선택은 더 큰 발전과 새로운 변화로 청양의 미래를 열어가라는 준엄한 명령이자 무거운 책임"이라며 "군민이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결코 잊지 않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양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김돈곤 군수의 그동안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소중히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멈춰 있는 청양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떠나는 청년은 돌아오고 머물고 싶은 청양을 만들겠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어르신 행복 증진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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