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26일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7월 31일 발표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를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서북구 성정동 소재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39.3㎡와 39.69㎡ 두 가지 유형이며, 희망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예비입주자 당첨 발표는 오는 7월 31일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되며,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향후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입주하게 된다.
세부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041-575-5171)로 문의하면 된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비용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인 만큼, 지원 자격을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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