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장거리 방문객 편의 위해 오전 8시부터 봉안당 전면 개방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 대전추모공원이 변화하는 시민들의 생활패턴에 맞춰 봉안당 개방시간을 전격 확대한다.
공단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봉안당 전 구간의 개방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겨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 시간 확대는 직장인들의 출근 전 방문이나 타 지역에서 오는 장거리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명절이나 공휴일에 집중되던 방문객을 이른 아침으로 분산시킴으로써 추모공원 인근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보다 정숙한 추모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측은 3월 한 달간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장사시설 네트워크와 공식 SNS, 현수막 등을 활용해 시민들이 변경된 개방시간을 충분히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추모공원 관계자는 “이번 개방시간 확대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장사시설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품격 있고 편리한 추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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