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41기 출범
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41기 출범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3.13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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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천안 부대동의 2캠퍼스 대강당에서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입교식 개최.
지난 12일, 천안 부대동의 2캠퍼스 대강당에서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입교식 개최.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지난 12일 천안 부대동의 제2캠퍼스 대강당에서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41기 입교자는 기업 CEO, 의사, 세무사 등 전문직, 공공기관 종사자 등 22명이다.

이들은 1년(28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에 AI(인공지능)을 비롯한 최신 기술 트렌드, 조직관리 및 리더십, 안전 경영 등 전문 강좌를 수강한다.

이날 행사에는 유길상 총장을 포함해 다담 EMBA 총동문회 신상우 제19대 회장 및 집행부, 역대 기수별 회장단 등 60여 명이 참석해 신입 원우를을 환영하고, 선·후배간 화합을 다지며 한국기술교육대 CEO 과정의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입증했다.

유길상 총장은 입교식사에서 “여러분이 이곳에서 배우고 나누는 모든 교육과정은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지역,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해당 분야의 최고 기업인으로서의 성공적인 미래를 활짝 열어 나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기술교육대는 교육부 취업률 통계에서 82.8%를 기록, 전국 4년제 대학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학생들은 각종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 실적을 거뒀다”면서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탁월한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남호 대학원장은 “국내 최고 국책대학으로서 쌓아온 명성과 최첨단 기술교육 및 인적자원개발(HRD) 인프라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은 2005년 제1기를 시작으로, 21년간 951명의 정예 동문을 배출하며 충남지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No.1 최고경영자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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