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서 신청…수치유·숲길 걷기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림복지소외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된 이용자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중활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수(水)치유체험’ ▲수압 마사지로 신체 이완을 돕는 ‘치유장비체험’ ▲숲길을 걸으며 심신 안정을 돕는 ‘숲을 거닐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컵을 만드는 ‘인생내컵’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비스 예약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일정 협의나 단체 예약의 경우 유선(054-639-3570)으로 가능하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더 많은 국민이 산림치유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영주시와 연계해 개인 소지자 대상 가족캠프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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