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취약계층 전기 화재 위험 해소 나서
홍성군, 취약계층 전기 화재 위험 해소 나서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3.16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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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은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지역 주민조직과 연계해 발굴하고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전공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봉사활동을 펼친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회비나 후원금, 보조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현장 지원을 주도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전국 주민자치 운영과 민‧관‧학 협력의 가장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홍성군의 미래를 더욱 밝고 풍요롭게 만드는 초석이 되도록 행정적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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