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주연)은 18일 「2026년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선정된 민간 평생교육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안내와 협약 체결을 진행한다.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지원사업」은 지역 내 민간 평생교육기관과 학습공동체의 역량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총 23개 기관·단체(기본 10개, 도약 13개)가 선정되었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각 기관에서는 지역 주민과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시민교육, 환경, 건강, 생활기술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주연 원장은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정된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기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 평생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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