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가 1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식품안심업소) 맞춤형 기술지원에 무료로 참여할 업소 15곳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외식 상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영업자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기술지원 대상을 기존 일반·휴게·제과점에서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선정 업소는 위생등급 전문 기술지원 업체의 일대일 맞춤형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위생 수준 사전 진단 ▲부적합 항목 개선 해결책 제공 ▲실전 모의평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지정 신청 대행 등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역별 위생 체계를 균형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이응다리 주변 상권 업소와 백년가게, 세종사랑맛집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기술지원 신청은 1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시 누리집(sejong.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misoli93@korea.kr)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