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농업의 내일을 이끌 ‘청년 30인’을 찾습니다.
- "농업은 단순히 작물을 키우는 일이 아니라, 세종의 미래를 키우는 일입니다."
- "농업은 단순히 작물을 키우는 일이 아니라, 세종의 미래를 키우는 일입니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의 꿈에 든든한 날개를 달아준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청년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들이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을 실제로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기획되었다.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대 흐름에 맞춰, 청년들이 전문 지식을 갖춘 '스마트 농업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를 둔 45세 미만의 청년입니다. 농업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갖추고자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총 30명의 정예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청년들이 현장에서 당당히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키워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자격증 취득이라는 결실을 통해 세종 농업의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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