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 시행... 사업장 안전의식 제고
세종도시교통공사,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 시행... 사업장 안전의식 제고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3.23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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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내 잠재적 유해·위험 요인 선제적 발굴, 우수 사례 선정
사고 예방 자료로 활용하는 등 안전 문화 확산 박차
세종도시교통공사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포스터)
세종도시교통공사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포스터)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2026년 세종도시교통공사 아차사고 발굴 공모전’을 자체 실시하였으며, 수상작 선정 결과를 23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아차사고’란 실제 사고나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 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위험 요인을 발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선책을 함께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기관장 주관 안전점검 현장지도 모습
기관장 주관 안전점검 현장지도 모습

특히 공사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사업장 내에서 발생한 모든 아차사고 사례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미리 발견해 중대재해를 예방한 사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 제안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하여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우수 사례는 향후 각 사업장 전파 및 안전보건 교육 자료로 배포하여 공사 전체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도순구 사장은 “안전사고 예방은 현장의 사소한 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안전의 주인공이라는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공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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