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유등천변에서 EM(유용미생물) 흙공던지기와 천변 쓰레기 줍기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EM 흙공은 EM 용액과 황토를 배합한 것으로 하천에 던지면 서서히 녹아 수질을 정화하고 악취를 제거하며 유기물을 발효·분해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오 예비후보는 “깨끗한 물과 안전한 학교 환경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 여건”이라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 시대 교육은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실천 중심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학교에서부터 환경보호 실천과 자원 절약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럼녀서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환경문제에 책임감을 갖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대전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또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감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으로 대전교육을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