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치유의숲, 치유관광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
김천치유의숲, 치유관광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3.24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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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천치유의숲(경북 김천시 증산면) 자작나무숲에서 치유관광을 위해 참여한 고객들이 맨발숲트레킹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
국립김천치유의숲(경북 김천시 증산면) 자작나무숲에서 치유관광을 위해 참여한 고객들이 맨발숲트레킹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이우진) 국립김천치유의숲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뷰티/스파, 힐링/명상, 자연치유, 한방, 푸드, 스테이의 6개 웰니스 테마로 구분하며, 분야별 민간 전문가 심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국립김천치유의숲은 수도산 해발 800m에 위치해 청정한 공기와 풍부한 피톤치드를 자랑하며, 자작나무숲과 잣나무숲을 활용한 맨발 숲 트레킹, 해먹쉼명상, 모듬북 활동 등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 구성으로 자연치유를 대표하는 우수 웰니스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국립김천치유의숲(경북 김천시 증산면) 잣나무숲에서 치유관광을 위해 참여한 고객들이 해먹쉼명상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국립김천치유의숲(경북 김천시 증산면) 잣나무숲에서 치유관광을 위해 참여한 고객들이 해먹쉼명상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촌마을과 함께 암 치료 이후 신체, 정신적으로 회복이 필요한 암생존자와 그 가족을 위한 ‘느린치유마을’ 산림치유 숲관광 패키지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우진 숲체원장은 “2020년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회 연속 재지정되어 치유관광의 대표 명소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치유관광 수요 확대에 발맞춰 양질의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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