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전 대전 서구의원이 24일 6·3 지방선거 대전시의원 서구5(둔산1·2·3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 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앞선 4년은 저에게 단순한 공백기가 아닌, 주민의 삶속에서 정치의 본질을 깊이 고민하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다지는 성찰의 시간이었다"며 출마 의지를 다졌다.
김 예비후보가 내세운 핵심 슬로건은 '진짜 실력, 압도적 둔산'이다.
제8대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지내며 검증된 정책 추진력과 예산 집행 경험을 바탕 삼아 대전과 서구의 중심인 둔산동의 가치를 압도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둔산지구 재건축 제도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초과이익 환수제와 분담금 경감 대책 마련, 대규모 이주 로드맵 등 실질적이고 정교한 해법을 제시하고,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한민국 1등 교육도시 조성 ▲AI 기반 안심 귀가 보행로 구축 ▲은퇴자를 위한 ‘위즈덤 뱅크’ 사업 ▲트램 연계 스마트 교통 거점 조성 ▲갤러리아 주변 ‘영-바이브 스트리트’ 조성 ▲IoT 공유 주차관리시스템 도입 ▲청년창업 지원센터 확대 ▲둔산도서관 리모델링 및 작은 도서관 확충 ▲학생 맞춤형 아침 간편식 지원 등 주거, 교육, 복지, 경제 등 분야별 공약도 구체화한다.
김 예비후보는 “둔산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둔산발전을 즉각 실행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고 자부한다"며 "진짜 실력으로 압도적 둔산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신웅 예비후보는 충남대학교 특허법무대학원(법학석사)을 졸업하고 제8대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소상공인·노동위원장·청년위원장·대학생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박범계국회의원 특별보좌관을 직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