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학년도 1차 개인기초 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잇달아 선정되며 연구비 12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배재대에 따르면 철도건설공학과 이도형 교수와 이경찬 교수가 각각 과기부의 개인기초 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 ‘핵심연구 A유형’에 선정됐다. 또 간호학과 전미선 교수는 ‘신진연구 A유형’에 선정됐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내진설계 등을 연구하는 이도형 교수는 ‘콘크리트 성능 기반 설계 기술개발’에 역량을 쏟는다.
이경찬 교수는 전공 분야인 철도 공학, 구조 공학을 활용해 ‘궤도 틀림 기준 및 성능 향상 기술개발’에 나선다.
전미선 교수는 최근 각광받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 서비스 개발’을 과제로 연구한다.
이경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신진연구 과제 선정은 배재대 내 젊은 연구자 발굴과 대학의 연구역량을 대내외 알리는 좋은 계기”라며 “혁신적 연구성과를 공유해 기업의 기술애로 해소, 기술사업화,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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