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미국 ‘2026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결승전 성공적 마무리
한국타이어 후원 미국 ‘2026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결승전 성공적 마무리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3.25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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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 타이거 우즈의 ‘주피터 링스 GC’ 누르고 TGL 2026 시즌 챔피언 등극
TGL과 테크놀로지 기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제공하며 ‘한국(Hankook)’ 브랜드 위상 각인
조현범 회장 주도의 프리미엄 성장 전략 일환으로 TGL 포함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 확대
한국타이어 후원 TGL 2026 시즌 파이널 시리즈 경기장 실내 전경
한국타이어 후원 TGL 2026 시즌 파이널 시리즈 경기장 실내 전경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TGL)’가 지난 23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개최된 ‘파이널 시리즈(Final Series)’를 끝으로 2026 시즌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한국타이어는 2026 시즌부터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이자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활약하며 북미를 포함한 세계 150개국 팬들에게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각인시켰다. 특히, TGL과 ‘테크놀로지 혁신’을 매개로 스포츠와 모빌리티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해 한국타이어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해왔다. 

TGL 2026 시즌의 챔피언을 가리는 이번 파이널 시리즈는 ‘주피터 링스 GC(JUPITER LINKS GC)’와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LOS ANGELES GOLF CLUB)’이 3전 2선승 방식의 맞대결을 펼쳤다. 양 팀 모두 TGL 출범 이후 첫 번째 파이널 시리즈에 진출한 만큼 결승전에 걸맞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먼저, 3월 23일 펼쳐진 1차전 경기에서는 양 팀이 팽팽한 접전을 이어오다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이 마지막 홀(Hole)에서 ‘사히스 티갈라(Sahith Theegala)’의 활약에 힘입어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두며 먼저 웃었다. ‘사히스 티갈라’는 싱글팀 세션(Singles Team Sessions) 플레이에서 ‘주피터 링스 GC’의 ‘케빈 키스너(Kevin Kisner)’에게 열두 번째 홀을 내주었지만, 열다섯 번째 홀에서 전략적 점수 제도 ‘더 해머(THE HAMMER)’를 적중시켜 2점을 획득하며 팀에 1차전 승리를 안겼다.

24일 열린 2차전에서 ‘주피터 링스 GC’가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활약에 힘입어 경기 초반 우위를 점했으나, 여섯 번째 홀에서 동점을 내준데 이어 연이어 4점을 헌납해 리드를 넘겨주었다. 이후 열 번째 홀에서 양 팀 모두 ‘더 해머’를 이용해 최대 3점이 걸린 승부를 벌였으나, ‘저스틴 로즈(Justin Rose)’가 ‘맥스 호마(Max Homa)’를 누르며 9대 2로 2차전을 마쳤다. 이에 1∙2차전 합산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이 2승을 먼저 거두어 ‘소피컵(SoFi Cup)’을 들어올렸다.

TGL 2026 시즌은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의 챔피언 등극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2027 시즌부터는 디트로이트(Detroit)를 본거지로 삼은 ‘모터 시티 골프 클럽(MOTOR CITY GOLF CLUB)’이 새롭게 참여하며 총 7개 팀이 우승을 목표로 대장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주도하는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토대로 TGL을 포함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등과의 파트너십을 포함해 ‘포뮬러 E’,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등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혁신 테크놀로지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들과 소통 접점을 꾸준히 강화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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