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경험으로 증명된 실력, 더 크게 일하겠다”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서천군의회 부의장 김아진이 6월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원 서천군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아진 부의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쌓아온 경험과 현장에서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더 넓은 무대에서 서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천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정주 여건 악화, 지역경제 침체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선언이 아닌 실행하는 정치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서천군의회 재선 의원이자 현 부의장으로서 활동하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교통·안전·생활 인프라 개선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출마와 관련해 김 부의장은 ▲군민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 실현 ▲농어업·해양자원 기반 지역경제 강화 ▲교육과 공동체 회복을 통한 지속가능한 서천 조성 등 3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생활정치 실현을 위해 교통 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 생활 불편 해소에 집중하고,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서천의 특성을 살린 해양바이오 및 농어업 기반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유학과 교육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학교를 지키고, 교육을 중심으로 한 마을공동체 회복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정치는 결국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며, 그 출발은 경험과 실력”이라며 “검증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서천이 필요로 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크게 일하고, 더 확실하게 바꾸겠다”며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서천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아진 부의장은 시설원예 농업인 출신으로 지역사회 활동과 학부모 활동을 기반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재선 군의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