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종래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의 지지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지역 내 각종 직능단체와 정책 간담회를 잇따라 갖는 등, 박 후보와 정책적 연대를 하는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박 예비후보가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선거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대전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보건분야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박 예비후보와 함께 지역내 의료 돌봄 수요와 방문재활 서비스의 제도적 한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예비후보는 “보편적 의료의 질 제고는 우리 사회의 기본”이라며 “전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정책으로 만들어 모두가 살기 좋은 대덕구를 만드는 밑거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예비후보는 간호조무사 협회 임원들과도 만나 업무특성상 겪는 불합리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간호조무사 협회 임원들은 박 예비후보에게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보조인력이라는 인식이 주는 한계로 전문성 강화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과, 정규직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 등을 제시했다.
박종래 예비후보는 “기본사회는 기본 소득, 기본 주거, 기본 돌봄이 기둥이 된다”며 기본사회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한 뒤 “기본사회의 큰 틀안에서 전해 주신 의견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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