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혁신센터, ‘2026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대전사회혁신센터, ‘2026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3.27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열한 경쟁 뚫은 대전의 유망 창업가 8개 팀 최종 선정
예비 창업부터 브랜드 고도화까지… 맞춤형 컨설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2026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2026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 사회혁신센터(센터장 백성열)는 27일 오후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대전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2026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최종 선정팀들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사업은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치열한 경쟁 속에 최종 8개 팀이 선발되었다. 선정 규모는 창업 준비 단계를 돕는 인큐베이팅 5개 팀과 본격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3개 팀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는 구움과자 브랜드 리뉴얼을 제안한 정동문화사를 비롯해 역량 있는 초기 스타트업들이 합류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 농업 정보 플랫폼, 시니어 맞춤형 건강 간식 등 대전의 특색과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사업들이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협약식은 백성열 센터장과 선정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사업 오리엔테이션, 전문가 컨설팅 업체 소개 및 참여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앞으로 진행될 전문가 밀착 컨설팅 등 후속 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선정된 8개 팀에게는 성장 단계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센터는 향후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브랜딩, 판로 개척 등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집중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성열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만큼, 각 팀의 사업 아이디어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 창업가들이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선정팀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본격화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