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부여, 4월24일 청양에서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육’ 실시 예정
교육 대상자는 올해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인 만7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육 대상자는 올해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인 만75세 이상 고령운전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육’이 다음 달 10일 부여, 24일 청양에서 오전(9:30)과 오후(13:30)로 나눠 총 2회 진행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본부장 명묘희)는 운전면허시험장과의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대상으로, 고령운전자들의 의무교육 이수와 면허 갱신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이 2026년인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1951년생은 생일 도래 시부터 해당)이다.
교육 종료 후에는 운전면허 갱신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며, 신규 면허증은 자택으로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
교육 시 준비물은 치매검사 결과지(1년 이내), 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 2장(6개월 이내 촬영), 수수료 2만원(우편발송 비용 포함, 현금만 가능), 건강검진 결과지(2년 이내)이며, 치매검사는 각 지역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예약은 필수이며,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교육장(042-520-0114) 또는 예산교육장(041-334-8381)을 통해 유선으로 예약 가능하다.
한편, 2019년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적성검사 주기는 3년으로 단축되었으며, 적성검사 시 치매검사 결과 제출과 교통안전교육 이수가 의무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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