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덕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e-Test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대덕대는 최근 한국창의인성교육연구원과 ‘외국인 유학생 전담 e-Test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교내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e-Test는 사무 자동화와 정보 활용 능력 등 실무 중심의 컴퓨터 활용 역량을 평가하는 자격시험으로,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대덕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학생들이 외부 시험장 이동 없이 교내 강의실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는 시험 부담을 줄이고 학습과 평가를 연계하는 효과가 있으며, 정규 교육과정과 자격증 취득을 결합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취업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남윤 국제협력단장은 “e-Test 자격증 취득을 통해 국내 기업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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