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초·중학교 상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협의회와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026년 주요 프로그램 안내와 청렴 교육에 이어 전문 연수로 이어지며 최효주 임상심리센터장을 초빙해 ‘품행장애 아동·청소년 개입 방안’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진다.
품행장애는 반복적인 문제 행동이나 규칙 위반을 보이는 학생을 의미하며, 이번 연수는 이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심리·정서적 요인을 고려한 조기 개입으로 학생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연수에서는 품행장애의 특성과 발달 과정, 사례 중심 상담 기법이 공유되며 이를 통해 위기 대응 역량과 상담 서비스 수준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상담 담당자들이 고위기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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