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김대영·정준영 '2파전' 압축
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김대영·정준영 '2파전' 압축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3.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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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후·박춘엽·조광국 탈락, 2파전 좁혀져
본경선 4월 7일부터 3일간 진행

[충청뉴스 계룡 = 조홍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대영, 정준영 예비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지난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 당원투표 결과 두 예비후보가 최종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나성후·박춘엽·조광국 예비후보는 탈락했다. 

김대영, 정준영 예비후보
김대영, 정준영 예비후보

김대영 예비후보는 "더 낮게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 새로운 계룡을 향한 이 길에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준영 예비후보는 “지지해 주신 권리당원 여러분과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저 개인에 대한 평가를 넘어, 계룡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당원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본경선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당원 ARS 50%와 시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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