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송동섭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경제전문가”
국힘 송동섭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경제전문가”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3.30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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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배 시당위원장 “송 후보는 정책·정무 감각 겸비한 보배, 세종 경제 살릴 적임자” 격려
- 20대 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출신, 중앙당 상임고문단 여성회장 등 탄탄한 중앙 인맥
- 스마트시티·디지털 헬스케어 등 세종 특화 미래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역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세종시당 민생경제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동섭 후보에정자가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출마를 공식화하며, 행정수도 세종의 내실 있는 경제 도약과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했다.

왼쪽으로 부터 송동섭 비례대표 예비후보, 이준배 시당위원장

이번 출마와 관련해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은 송 후보예정자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이 위원장은 “송동섭 후보예정자는 중앙당과 대통령직 인수위 등에서 쌓은 탁월한 정책적 식견과 지역 경제 현장에서 다져온 실천력을 모두 갖춘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세종시가 직면한 민생 경제 현안을 가장 정확히 꿰뚫고 있는 전문가로서, 시의회에 입성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적임자”라고 적극 격려했다.

송동섭 후보예정자는 이번 출마의 핵심 명분으로 ‘정책 전문성’과 ‘현장성’의 결합을 꼽았다. 송 후보는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정 과제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한 정책적 식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서 45%에 육박하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의 외연 확장에 헌신했던 경험은 그가 중앙당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최적의 인사임을 방증한다.

현재 금정기획 대표이자 국민의힘 중앙당 상임고문단 여성회장인 송 후보는 “여성 경제인으로서 지역 경제의 한계를 몸소 체험했고, 시당 민생경제위원장으로서 현장의 고통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법을 고민해 왔다”며 “이준배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들과 힘을 합쳐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우선 의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예정자가 제시한 의정 활동의 1순위는 ‘일자리와 경제’다. 세종시발전연합회 상임회장과 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 활동을 통해 축적된 실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미래 세대에 대해 “세종시가 지속 가능하려면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필수”라며, 지자체-민간 기업 협력형 인턴십과 직무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주거와 문화가 결합된 ‘미래세대 중심 도시’를 구축하겠다는 송 후보의 의지가 담긴 대목이다.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자격을 보유한 복지 전문가로서의 행보도 주목된다. 송 후보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IC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주장하며, “어르신들에게는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청년들에게는 미래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순환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복안을 밝혔다.

송 후보예정자는 끝으로 “충남 연기군 시절부터 세종의 성장 과정을 온몸으로 겪어온 ‘세종의 딸’로서, 시정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며 “이준배 위원장의 든든한 지원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등대 삼아,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고향 세종의 더 큰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동섭 후보 주요 약력]
현) 국민의힘 세종시당 민생경제위원장
현) 금정기획 대표
전)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현) 국민의힘 중앙당 상임고문단 여성회장
현) 세종시발전연합회 상임회장
전)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고용일자리위원장
현) 한국반부패정책학회 특임이사
현)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세종지회장  

현) 한국여성단체협의회세종시 감사
현) 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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