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체감 중심 정책 제시, 생활 인프라 확충·복지 강화 추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서구6, 국민의힘)이 30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이어온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0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키고, 성천초 부지에 성천 복합 어린이도서관 및 주민복합시설을 조성해 주민 생활복지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남선중학교 수영장 주민개방, 은평공원·한밭수목원 황톳길 조성, 버스노선 신설,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보행환경 개선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다.
향후 제10대 의정활동에서는 생활 현안 해결과 실천 중심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노후주거지 정비, 갑천 시민체육공원 조성, 월평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보행환경 개선,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이어가고, 돌봄·노인복지·청년 주거지원 정책을 병행해 생활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 의원은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서, 말이 아닌 결과로 책임을 다하겠다”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27일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관위로부터 대전시의원 서구 제6 선거구 단수 공천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선거구에 손도선 대전 서구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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