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중학교(교장 강희준) 하키부가 지난 23일부터 4월 4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하키장에서 열린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팀, 656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아산중학교는 조별 예선에서 월성중(9:0), 제천중(9:1), 용산중(7:2)을 연이어 격파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서울 신암중학교를 7:2로 제압했으며, 결승전에서는 경기 창성중학교와 2:2로 비긴 뒤 슛아웃에서 5:4로 극적인 우승을 확정 지었다.
한편,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변선우(3학년)가 최우수선수상(MVP), 강은성(3학년)이 최다득점상을 수상했으며, 정용균 감독이 감독상, 정용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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