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문화관광재단,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3.3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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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9.3억 확보 성과

[충청뉴스 서천 = 조홍기 기자] 서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기웅)은 지난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의 주요 운영 방향과 예산 사항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두 원안 의결 되었다.

특히, 2025회계연도 결산 심의를 통해 재단의 재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지역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비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자부담 매칭비 반영 등 안정적인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편성됐다.

재단은 대외 공모사업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국비 공모사업에서 총 11건이 선정되어 약 6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2026년에는 1분기 기준 6건이 선정되어 총 9억 3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작년 성과를 초과 달성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추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국비 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김기웅 이사장은 “국비 확보 성과를 기반으로 재단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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