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2026년 ’벚꽃 페스티벌‘ 행사 전면 취소
조폐공사, 2026년 ’벚꽃 페스티벌‘ 행사 전면 취소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3.31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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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토) 예정된 벚꽃 페스티벌 전면 취소 결정
대덕구 문평동 화재사고 희생자 애도 및 지역사회 아픔 분담 차원
조폐공사 전경
조폐공사 전경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다음달 4일 대전 유성구 화폐박물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6년 벚꽃 페스티벌’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조폐공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벼룩시장, 초청공연, 체험행사 등 벚꽃 페스티벌 행사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사고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축제 취소를 최종 확정했다.

축제 취소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벼룩시장 참여자 등 사전 신청자들에게도 개별 연락을 통해 관련 내용을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재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한 성금도 기탁할 예정이다.

성창훈 사장은“화재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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