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와 공주시지부(지부장 강병수)는 31일 공주시 의당농협(조합장 이은정) 대회의실에서 ‘농심천심’ 운동과 함께 ‘농촌 왕진버스’ 의료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 왕진버스는 공주시 의당면에 거주하는 고령층, 농업인 등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20여명의 의료인력이 한방진료, 구강검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강병수 지부장은 “농촌왕진버스는 의료와 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농촌 왕진버스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심(農心)을 담아 천심(天心)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복지·의료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정 조합장은 “조합원을 비롯한 관내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의당농협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 농업인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