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로 탄소중립 실천
유성구,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로 탄소중립 실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01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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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마루근린공원서 왕벚나무·단풍나무 등 1,000여 주 식재
지난달 31일 문지동 민마루근린공원에서 진행된 ‘나무심기 행사’ 모습
지난달 31일 문지동 민마루근린공원에서 진행된 ‘나무심기 행사’ 모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31일 문지동 민마루근린공원에서 오는 4월 5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충남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흡수 효과가 높은 왕벚나무와 단풍나무 등 6종, 총 1,000여 주를 식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직접 나무를 심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림 사업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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